'서라벌 나이프'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19일 텐아시아에 문가영의 출연과 관련해 "제안한 것은 맞고,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경닷컴은 문가영이 새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한 끝에 최종 고사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제작사 측은 여전히 출연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서라벌 나이프'는 지중해의 유혹이라 불리는 이탈리안 셰프와 서라벌의 태양이 될 공주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타임슬립과 요리를 결합한 작품으로, '폭군의 셰프'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의 신작이다. '서라벌 나이프'는 2027년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알려졌다.
내년 1월 전역을 앞둔 차은우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끌었다. 여기에 문가영이 상대 주연으로 출연을 제안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재회 가능성에도 이목이 쏠렸다.
문가영과 차은우는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이 약 7년 만에 재회할 가능성에 기대가 커졌지만, 문가영의 출연 고사 보도가 나오면서 또 한 번 관심이 쏠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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