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채령이 오는 11월 9일 첫 번째 미니앨범 'Lovesick'(러브시크)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채령은 앞서 솔로 활동에 나선 예지와 유나에 이어 ITZY의 세 번째 솔로 주자가 된다.
이날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져도 무관심한 채령의 모습이 담겼다. 복권에 당첨되거나 집에서 예상치 못한 소동이 벌어져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던 채령이 어느 날 갑자기 사랑에 빠진다는 설정이다. 다만 사랑에 빠진 상대의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Lovesick'를 비롯해 'Moonlit Club'(문릿 클럽), 'Scent'(센트), 'Favorite Reason'(페이버릿 리즌) 등 총 4곡이 수록된다. 채령은 마지막 트랙인 'Favorite Reason'의 작사에 참여했다.
채령은 앨범 발매 전까지 콘셉트 사진과 뮤직비디오 티저 등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발매 당일인 11월 9일 오후 5시에는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
채령의 첫 솔로 앨범 'Lovesick'는 같은 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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