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최강창민 / 사진=SM엔터테인먼트
데뷔 23년 차를 맞은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세 번째 미니앨범 'All Of My Life'(올 오브 마이 라이프)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최강창민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All Of My Life'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록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최강창민의 보컬을 들려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All Of My Life'는 팝 록 장르의 곡으로, 섬세한 감정 표현과 힘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가사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며 삶을 긍정하는 태도를 담았다. 어려운 순간에도 앞으로 나아가자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음원 발매와 동시에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 공개된다. 최강창민은 이에 앞서 이날 오후 5시 유튜브와 틱톡 동방신기 공식 채널에서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팬들과 소통한다.

다음은 최강창민의 세 번째 미니앨범 'All Of My Life' 관련 일문일답.
최강창민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최강창민 / 사진=SM엔터테인먼트


Q. 4년 9개월 만의 컴백이다.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무엇인가.
- 오랜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라 감회가 새롭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전에는 주로 의견을 제시하는 입장이었다면, 이번에는 음원의 사운드부터 뮤직비디오의 방향성까지 프로듀싱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더욱 공을 들였다.

Q. 타이틀곡 'All Of My Life'를 처음 들었을 때 어땠나.
- 처음 들었을 때부터 좋은 느낌을 받았고, 들을수록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이번 곡만이 가진 시원시원한 매력과 더불어 따뜻하고 뭉클한 감동까지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이틀곡으로 꼭 선보이고 싶었다. 특히 이전 타이틀곡들과 달리 퍼포먼스 없이 오롯이 가창만으로 곡을 표현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Q. 수록곡 'Yeah We Go'(예 위 고) 단독 작사에도 참여했다. 어떤 메시지를 담고 싶었나.
- 살다 보면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기도 한다. 그럼에도 끝까지 버티고 달려서 원하는 바를 이루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평소 좋아하는 스포츠 종목에서 선수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땀 흘리며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
최강창민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최강창민 / 사진=SM엔터테인먼트
Q. 데뷔 20년이 넘은 지금도 꾸준히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계속해서 보컬을 갈고닦는 이유와 이번 앨범에서 보컬적으로 새롭게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이 궁금하다.
- 20년 넘게 노래해 오면서 보컬적으로 더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조금이라도 더 오래 가수로 활동을 하기 위해서라면 새로운 걸 습득하고 받아들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기존의 보컬에서 보여드렸던 파워풀한 에너지뿐만 아니라, 리스너들에게 잘 전달이 되는 보컬로 다가갈 수 있도록 신경썼다.

Q. 최강창민을 '계속 나아가게 하는 힘'은 무엇인가.
- 나를 계속 나아가게 하는 특별한 힘이 있다기보다는, 어제보다는 조금 더 움직이고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이다. 미약하지만 계속 움직이는 '꾸준함'이 내겐 그러한 '힘'이지 않을까.

Q. 마지막으로 오랜 시간 솔로 앨범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 솔로 앨범을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오래 기다려 준 만큼 애정이 넘치는 곡들로 가득 채운 앨범이니 많이 들어주길 바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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