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신승호, 채수빈이 광화문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유재석은 녹화 시작부터 연신 고개를 숙이며 사과한다. 앞서 지난달 22일 예정됐던 '틈만나면,' 녹화가 유재석의 건강 문제로 당일 취소됐기 때문. 건강을 회복한 뒤 2주 만인 10월 6일 다시 촬영장에 나타난 유재석은 출연진과 제작진을 향해 90도로 인사한다.
신승호는 뜻밖의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공개한다. 신승호는 “오늘 촬영 끝나고 모로코로 출발해야 한다”라며 예상치 못한 출국 계획을 밝힌다.
이어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 촬영하러 간다. 수지 누나, 덱스랑 같이 촬영한다”라더니 “여기서 수지 누나가 유일한 여자”라고 전한다. 그러더니 신승호는 “모로코 가기 전에 파마부터 해야 된다”라며 출국 전 미모 관리 계획까지 털어놓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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