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플랫폼 NOL이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총 60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했으며, K-POP, SUPER LIVE, EDM 등 세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K-POP 스테이지는 Mnet '엠카운트다운'과 협업해 운영됐다. 첫날인 17일에는 NCT WISH, CORTIS, 하츠투하츠, 키스오브라이프, 케플러, 크래비티, 빌리 등이 무대에 올랐다. 응원봉을 든 팬들이 공연장을 채운 가운데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18일에는 아이브, 트레저, NMIXX, 올데이 프로젝트, 미야오, 이즈나, 키키, 킥플립 등이 출연했다. 이미 두터운 팬덤을 확보한 그룹부터 데뷔 초기 아티스트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K팝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SUPER LIVE 스테이지에서는 god, YB, 자우림, 김준수, 우즈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랐다. EDM 스테이지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협업해 운영됐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이번 행사가 음악과 여행,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서비스를 오프라인에서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엔터테인먼트와 여가 활동을 연결하는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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