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바타가 방송인 겸 배우 지예은에게 프러포즈했던 순간을 회상하고 있다. / 사진='전참시' 방송 캡처
댄서 바타가 방송인 겸 배우 지예은에게 프러포즈했던 순간을 회상하고 있다. / 사진='전참시' 방송 캡처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겸 방송인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의 러브 스토리와 프러포즈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DBZ)에 소속된 바타와 인규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바타는 지예은과의 첫 만남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맨 처음 본 건 댄서 가비 누나 생일파티였다"며 "스치듯 봤다. 알고만 지내다가 교회에서 예배하면서 봤다"고 회상했다.
사진='전참시' 방송 캡처
사진='전참시' 방송 캡처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바타는 최근 해외 명품 브랜드 T사의 반지를 주며 지예은에게 프러포즈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엄청나게 떨리더라. 프러포즈를 예은이 집에서 서프라이즈로 했다. 혼자서 다 준비했다. 예은이는 울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으로 동갑내기다.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식 연인이 됐다.

한편 바타는 2022년 방송된 Mnet 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리더 계급 출연진 중 최연소였다.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SBS 예능 '런닝맨'에 고정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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