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안신애 / 사진 제공=피네이션
싱어송라이터 안신애 / 사진 제공=피네이션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OST에 참여했다.

안신애가 부른 'Bloom'(블룸)은 1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드라마의 세 번째 OST로,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의료계를 배경으로 한 메디컬 누아르 드라마다. 배우 김지원을 비롯해 이정은, 손현주 등이 출연한다.

안신애는 지난 4월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를 발매했다. 김건모의 '혼자만의 사랑'을 타이틀곡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김현철의 '왜 그래', 원미연의 '이별여행' 등 총 4곡을 수록했다. 이후 서울 마포구 연남스페이스에서 8회에 걸친 소극장 콘서트 'SCENE A'를 개최했다.

안신애는 오는 17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콘서트 'HEARTBEAT BY DUDUDO 2026'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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