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여사친이랑 네일샵 가기 가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에픽하이 멤버들과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 강민경이 신곡 발매를 기념해 함께 네일아트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해리가 남사친과 슈퍼에 가는 것은 가능하다고 하자 타블로는 "슈퍼를 왜 가 남사친이랑. 그거야말로 이상하지. 남사친이랑 장을 왜 봐"라며 의아해했다. 강민경 역시 "그렇게 일상적인 걸 하면 안 된다"고 거들었다.
투컷은 이성 친구의 풀린 운동화 끈을 대신 묶어주는 상황을 제시했다. 강민경은 "안 된다. 그럼 짐을 들어줘야 한다"고 답했다. 투컷이 짐을 들어주는 것은 괜찮은지 되묻자 "짐 들어주는 건 사람 인간성이다"라고 설명했다. 타블로는 "'손이 없냐?'"라고 농담했다.
타블로와 강혜정은 약 1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루를 두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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