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추영우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추영우(27)가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추영우를 비롯해 변진섭, 개코, 최예나가 출연한다.

이날 추영우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다.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등에서 활약한 그는 배우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과 음악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추영우는 19세에 서울로 올라와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밝힌다. 특히 데뷔 전 수백 번의 오디션에 도전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겪었던 시간을 돌아본다.

현재 출연 중인 ENA 드라마 '연애박사'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추영우는 극 중 로맨스와 관련한 대화를 나누던 중 실제 연애 스타일을 밝힌다. 그는 "사랑 앞에서 상대방의 반응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용기를 내는 편"이라고 설명한다.
추영우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KBS
추영우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KBS
최예나는 대표곡 '캐치캐치' 무대를 선보인다. 그는 해당 곡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다고 밝히며 꾸준한 인기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하루"라고 소감을 전한다.

일주일에 한 번씩 사우나를 찾는다는 최예나는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하는 자신만의 방법도 공개한다. 또한 신곡 '보기 드문 여자'에 함께한 나우아임영(NOWIMYOUNG)이 깜짝 등장한다. 최예나는 그를 피처링 아티스트로 선택한 이유와 협업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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