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마마 어워즈 / 사진=CJ ENM
2026 마마 어워즈 / 사진=CJ ENM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빅뱅부터 신인 그룹 하츠투하츠, 롱샷까지 다양한 세대의 K팝 아티스트들이 '2026 MAMA AWARDS'(2026 마마 어워즈) 무대에 오른다.

'2026 MAMA AWARDS'는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은 앞서 12팀의 출연을 확정한 데 이어 2차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추가된 명단에는 빅뱅(BIGBANG), CL, 화사, 아이브(IVE), 트레저(TREASURE), 우즈(WOODZ),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이즈나(izna), 앤팀(&TEAM), 롱샷(LNGSHOT), 모디세이(MODYSSEY), 코이키즈(KO1KEYZ),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포함됐다.

첫날인 11월 20일 진행되는 챕터 1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CL, 하츠투하츠, 롱샷, 모디세이,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트레저가 출연한다. 11월 21일 열리는 챕터 2에는 빅뱅, 화사, 아이브, 이즈나, 코이키즈, 우즈, 앤팀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과 데뷔 17년 차인 2NE1 출신 CL부터 하츠투하츠, 롱샷, 모디세이 등 신인 그룹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이다. 여기에 솔로 가수 화사와 우즈,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퍼포먼스 무대도 더해진다.

CJ ENM 관계자는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이 음악의 힘을 발견하고 경험하면서 시공간을 넘어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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