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누었으며,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최종 선택에서 두 사람의 마음은 엇갈렸다. 지난해 9월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 솔비는 이규한을 선택했지만, 이규한은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결국 두 사람은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예능인으로 활동했으며, 미술 작업을 시작해 화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규한은 1996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다. 이후 '내 이름은 김삼순', '막돼먹은 영애씨', '어게인 마이 라이프', '지옥에서 온 판사', '귀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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