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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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LIGHTSUM(라잇썸)이 마법소녀 의상을 입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6일 라잇썸(상아·초원·나영·히나·주현·유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본 데뷔 음반 타이틀곡 'どうして'(도우시테)의 마법소녀 버전 안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라잇썸은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다채로운 색감의 옷과 소품을 착용한 채 안무를 소화했다. 앞서 프릴 의상을 입고 촬영했던 기존 버전과 다른 연출로 무대 동작을 선보였다.

라잇썸은 지난달 23일 일본 데뷔 앨범 'Re:idol'(리:아이돌)을 내고 현지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타이틀곡 'どう해서'(도우시테)는 짝사랑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노랫말과 귀에 감기는 리듬을 앞세운 곡이다.

해당 음반은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아이튠즈 일본 전체 앨범 및 J팝 앨범 차트, 레코초쿠 등 현지 주요 음원 순위에 들었다. 'どうして'는 유튜브 뮤직 일본 일간 쇼츠 인기곡 6위, 데일리 차트 3위에 올랐으며 라인뮤직의 실시간·일간·주간 신곡 차트에도 고루 진입했다. 다른 가수들과 함께한 댄스 챌린지 영상도 공개됐다.

현지 진출을 시작한 라잇썸은 지난달 홋카이도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SBI MUSIC CIRCUS HOKKAIDO 2026' 무대에 오르고 발매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이달 5일부터는 FM오사카 라디오 프로그램 '라잇썸의 Re:Radio'의 진행을 맡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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