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식스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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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국민 MC 유재석이 딸 나은을 떠올리며 현실적인 아빠의 바람을 농담으로 전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B사이드'(이하 '식스센스')에는 이선민과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묵호를 돌아다니며 지역 곳곳을 살폈다. 비비는 "국내 여행을 다 해도 다 못한다. 해외로 갈 필요가 없다"고 감탄했다.
사진=tvN '식스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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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이후 대왕 갈매기 도넛을 파는 카페에 도착했다. 가게를 살피던 고경표는 벽화 속 문어가 수상하다고 했고, 이선민도 벽화가 새것 같다며 의심했다. 쯔양은 관리가 잘된 것일 수 있다고 반박했지만, 유재석은 "쯔양은 가짜를 찾는 것에 관심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대왕 갈매기 도넛이 나오자 비비는 과장된 동작으로 멤버들에게 도넛을 나눠줬다. 이를 본 유재석은 "비비도 이상한 거 많이 보는 것 같다. 알고리즘을 확인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송은이가 비비의 모습을 보며 "나중에 나은이가 이렇게 크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유재석은 "나은이가 이렇게 커서 돈만 많이 벌면 갑이다"라고 답했다.
사진=tvN '식스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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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쯔양의 식사량에도 놀랐다. 쯔양은 배가 10% 정도 찼다며 촬영 후 돈가스와 냉면을 먹을 예정이라고 밝혔고, 유재석은 "나도 돈가스를 좋아하지만 지금 들으니까 욱한다"고 반응했다. 가짜 가게는 해물 도삭면 감자탕집으로 밝혀졌다.

한편, 유재석은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추리게임은 핑계고'에서 건강 문제로 녹화를 취소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촬영 당일 갑작스러운 목 통증과 발열로 코로나19나 독감을 걱정했고, 일반 시청자를 만나 여러 장소를 이동하는 일정이라 녹화를 미뤘다고 밝혔다. 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상태가 나아졌으며 코로나19와 독감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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