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B사이드'(이하 '식스센스')에는 이선민과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묵호를 돌아다니며 지역 곳곳을 살폈다. 비비는 "국내 여행을 다 해도 다 못한다. 해외로 갈 필요가 없다"고 감탄했다.
대왕 갈매기 도넛이 나오자 비비는 과장된 동작으로 멤버들에게 도넛을 나눠줬다. 이를 본 유재석은 "비비도 이상한 거 많이 보는 것 같다. 알고리즘을 확인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송은이가 비비의 모습을 보며 "나중에 나은이가 이렇게 크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유재석은 "나은이가 이렇게 커서 돈만 많이 벌면 갑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유재석은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추리게임은 핑계고'에서 건강 문제로 녹화를 취소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촬영 당일 갑작스러운 목 통증과 발열로 코로나19나 독감을 걱정했고, 일반 시청자를 만나 여러 장소를 이동하는 일정이라 녹화를 미뤘다고 밝혔다. 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상태가 나아졌으며 코로나19와 독감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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