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최근 공식 SNS에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네 멤버는 꽃과 나무 무늬가 새겨진 자개장을 배경으로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통적인 장식이 돋보이는 자개장에 검은색 의상과 고딕풍 스타일링을 결합했다.
엑스러브는 올블랙 의상에 날카로운 아이 메이크업을 더했다.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강조한 눈동자, 검은색과 분홍색 헤어, 금속 장신구 등으로 멤버마다 다른 인상을 완성했다. 멤버들은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비추거나 자개장에 기대거나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등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콘셉트를 소화했다.
'i=!'는 엑스러브가 지난 5월 발표한 미니 2집 'I,God'(아이, 갓)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엑스러브는 전작에서 체스의 '폰의 승급'을 모티브로 삼아 가장 약한 존재도 끝에 도달하면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펼쳤다.
새 앨범은 전작에서 다룬 '폰의 승급'과 연결되는 서사를 담는다. 엑스러브가 'i=!'라는 제목과 이번 콘셉트 포토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엑스러브의 미니 3집 'i=!'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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