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로의 이사 소식을 전한 안성재는 일상적인 식사 메뉴를 고민하던 중 평소 배달 플랫폼을 애용한다는 사실을 스스럼없이 털어놨다.
영상에 함께 등장한 안성재의 배우자는 그가 해당 플랫폼의 'VIP 등급'임을 인증하며 의외의 식성을 언급했고, 안성재 역시 본인이 우수 이용자임을 인정하며 평소 배달 음식을 선택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기준을 설명했다.
특히 눈길을 끈 대목은 타인의 평가나 후기를 전혀 참고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안성재는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 리뷰나 별점을 일절 확인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그 이유로 실제 배달된 음식의 결과물이 플랫폼상에 게시된 사진과 일치했던 경험이 드물었다는 점을 꼽았다.
안성재는 이러한 배달 시스템의 발달이 현대인들의 생활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음을 언급하며 가끔은 스스로의 부지런함보다 편의성을 선택하게 되는 솔직한 심경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영상에서는 안성재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새로운 자택의 내부 전경도 함께 공개됐다. 이전보다 확장된 오픈형 주방을 소개하며 향후 요리 콘텐츠 제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그는 거실과 자녀들의 방 등 생활 공간 곳곳을 소개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특히 딸의 방 앞에 부착된 경고 문구에 대해 본인조차 출입 권한이 없다고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인 장면은 셰프 안성재가 아닌 아버지로서의 소탈한 일상을 엿보게 했다.
한편 안성재는 국내 최연소 미슐랭(미쉐린) 3스타 셰프 출신으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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