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 VLOG) 아이돌 조기교육 받았어요. 에이핑크 보미 언니에게 특별 훈련! | 17개월 아기 육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보미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집을 찾아 근황을 나눴다.
박수홍은 현관에 서서 "우리 집에 아이돌 왔다"며 윤보미를 반겼다. 김다예는 윤보미를 향해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박수홍 역시 "연예인들 중에서 성격도 제일 좋고 시원시원하다. 이런 사람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수홍이 윤보미와 라도의 데이트를 목격했다고 전한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다홍이 산책 시키고 있는데 누가 쫄쫄 동생 같은 여자가 쫓아오더니 인사를 하더라. 그때 인사해줘서 고맙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둘이 그렇게 막 (얼굴) 까놓고 다니고. 둘 다 얼굴이 있는 사람들인데 산책을 자주하더라. 사이가 너무 좋다"고 전했다. 이에 윤보미는 "당연히 인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너무 반가웠다. 먼저 연락주셔서 (결혼) 축하도 해주시고 깜짝 놀랐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윤보미는 지난해 12월 프로듀서인 블랙아이드필승 라도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10대와 20대를 지나 어느덧 33살 윤보미가 됐고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 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윤보미의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윤보미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소중한 인연과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리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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