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 사진 = 이담 아이유 공식 SNS
아이유 / 사진 = 이담 아이유 공식 SNS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5년 전 '너와 나' 활동 의상을 그대로 입고 유쾌한 만우절 콘텐츠를 예고했다.

31일 아이유는 소속사 공식 SNS에 "111201 음악방송 안무연습"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는 '너와 나' 활동 당시의 양갈래 헤어 스타일과 블랙 카라 원피스를 완벽 소화했다.

그는 "'너랑 나' 컴백 무대 기다려주신 여러분. 드디어 안무 연습 현장 비하인드 들고 왔어요!"라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이 기대해주세요! 우리 1위까지 같이 가는 거죠?"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는 만우절을 맞아 15년 전 발매한 정규 2집 'Last Fantasy' (라스트 판타지)의 타이틀 곡 '너랑 나' 활동을 재연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팬들은 "나이는 나만 먹었네", "15년이 지났는데 얼굴이 그대로다" 등 변함없는 그의 미모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또한, "진짜 추억이다", "그 때 그 시절 감성 너무 좋다" 등 당시 활동을 추억하는 긍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앞서 아이유는 2008년 '미아'로 데뷔했다. 이후 2년만에 미니 3집 타이틀곡 '좋은 날'의 3단 고음이 히트를 치며 국민 여동생 반열에 올랐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4월 첫 방영되는 MBC 신작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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