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 사진 = 임성근 SNS
임성근 / 사진 = 임성근 SNS
음주운전 및 폭행 전과로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임성근 셰프가 손녀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임성근은 자신의 SNS에 "벌서 1분기 마지막 날이다. 가게는 열심히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성근은 손녀를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그는 "요즘은 손녀 보는 재미로 산다. 이제 4살"이라며 손녀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이어 "벌써 요리하려는 걸 보면 나를 닮은 것 같다"며 "무엇이 되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과거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폭행·상해 관련 1회 등 총 6차례 처벌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여론의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임성근은 사과의 뜻을 밝히고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지만 한 달 만에 유튜브 채널 재개를 알렸다.

한편 임성근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경기도 파주에 새 식당 오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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