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대성 / 사진 = 효민 SNS
고소영, 대성 / 사진 = 효민 SNS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신혼집 손님 맞이 중 화려한 인맥 라인업을 자랑했다.

1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모두 맛있고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넓은 주방에서 검은 앞치마를 착용한 채 손님맞이 요리 준비에 한창인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배우 고소영을 비롯해 가수 윤종신, 빅뱅 대성, 배우 예원 등 연예계 동료들이 그의 집들이에 참석했다. 그는 "소영 언니가 담가준 김치"라며 고소영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해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수육과 와인 안주는 물론, 프랑스 고급 요리인 에스카르고까지 선보인 효민의 출중한 요리 실력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처음 해본 달팽이 요리인데 손질이 수쉽지 않았다"며 "다시는 도전하지 않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용산구 한남동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효민의 신혼집은 100억 원대의 시세로 화제를 모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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