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유튜브 '신여성'에는 '매력 넘치는 사람 특 [신여성] EP.15 나만의 매력 찾기 (w. 이수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자신의 매력에 대해 "외모나 성격 어디에도 단점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신감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수지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흐리멍덩하게 생겼다"고 자평하면서도 "개그맨 하기 너무 좋은 얼굴이다.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기 좋은 것 같다"고 소신 발언했다.
이날 이수지는 이경실, 조혜련을 향해 "가끔 힘든 일이 있어도 웃겨야 하는 순간들이 올 때마다 '이걸 개그우먼 선배들은 다 겪었을 텐데. 이 순간을 어떻게 헤쳐 나갔을까' 많이 생각한다"며 "존재만으로 든든하다고 느껴지는 선배들이 계속 잘 버텨줬으면 좋겠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경실은 "이수지 씨가 내가 출연한 '랑데뷰미용실' 콘텐츠가 올라간 뒤에 '선배님 덕분 구독자가 100만을 넘었다'고 문자를 보내줬다"며 평소 이수지의 사람들을 대하는 진심과 태도에 대해 언급했다.
'신여성'에서 이수지는 '랑데뷰미용실' 촬영 비하인드와 출산 후 에겐녀에서 테토녀로 바뀌며 테겐녀가 됐다는 이야기, 코미디언의 꿈을 꾸며 20대 영화관에서 알바하던 시절에 경험한 유쾌한 에피소드, 공채 개그맨 시험 당시 보여줬던 개인기 등 솔직한 이야기를 아낌없이 들려줬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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