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24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피지컬: 아시아>는 한국,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아시아 8개국 각각 6인, 총 48인의 레전드 선수들이 치열한 피지컬 진검승부.
이날 장호기 PD, 윤성빈, 김민재, 아모띠, 장은실, 최승연이 참석했으며 오는 28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날 장호기 PD, 윤성빈, 김민재, 아모띠, 장은실, 최승연이 참석했으며 오는 28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지드래곤, '라이브 실력 논란' 정면 돌파…어디서 안 꿀린다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7786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