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부모님을 위한 와이스 부부의 대전 아파트 투어가 펼쳐진다.
대전 명예 구민까지 임명받을 정도의 대전 사랑으로 유명한 와이스 부부. 미국에서 오신 부모님을 위해 대전 아파트까지 전격 공개하며 대전살이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는데. 들어가는 순간부터 하이테크로 가득한 한국식 아파트에 부모님도 눈 돌아갔다는 후문. ‘2055년에 사는 것 같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최첨단 혁신템들은 무엇일지.

9월 11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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