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BJ 과즙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의 비하인드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이외에도 BJ 과즙세연은 미국, 싱가포르 등 여행지에서의 사진을 올리며 군살 하나 없는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극세사 몸매지만 남다른 볼륨감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BJ 과즙세연은 2000년 생으로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한 이후 유튜브, 틱톡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튜브 웹 예능 '노빠꾸 탁재훈',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더 인플루언서' 등에도 출연했다.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공개된 과즙세연의 수익은 "한 해 동안 30억 이상의 수입을 기록한, 아프리카 1티어 BJ다"고 수익이 언급돼 관심을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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