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영케이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보이 그룹 원탑에 출연 후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의 애정을 받는 근황을 전했다.
ADVERTISEMENT
영케이는 전역 직후 박진영의 초대로 그의 집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영케이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박진영 집에 실내 놀이터부터 수영 대회를 열어도 될 규모의 실내 수영장이 있다고 설명했다. 집밥 역시 유기농 식재료에 맛있기까지 했다며 감탄했다.
영케이 역시 만만치 않은 재력과 실력자였다. 그는 숨은 저작권료 부자라며 현재 175곡이 등록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돌 중 등록곡 수 4위에 해당한다. 영케이는 저작권료 수익에 대해 여의도 증권맨 출신인 아버지에게 자산 관리를 맡기고, 용돈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