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호산은 전직 한강 경찰 출신으로 두진(권상우 역)을 한강 경찰로 이끈 백철 역을 맡았다. 두진과 막역한 사이였지만 어쩐 일인지 지금은 한강에서 바지선을 이끌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하는 인물이다. 박호산은 제작진의 히든카드로써 극을 한층 더 다채롭게 만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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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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