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당신의 빛나던 열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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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은 지난 19일 저녁 8시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6세.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2일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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