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은 9일 "푹 쉬다 와야지", "초딩 데리고 제주 일주일 살기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연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9살 연하 조유민과 혼인 신고한 상태. 당초 두 사람은 11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월드컵 일정으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했다.
소연은 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온 조유민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비즈니스석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은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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