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링거를 맞았다.
우혜림은 10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병원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우혜림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우혜림은 열이 나는 이모티콘을 첨부해 건강 상태를 알렸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이은지, 메이크업 숍에서 쓰러져 응급실行…"A형 간염, 점점 눈앞이 노래져" ('은지랑')](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295103.3.jpg)
![[공식] 레인보우 김재경, ♥비연예인과 결혼 1년 만에 벅찬 소식 알렸다…일본 드라마 진출 ('DREAM')](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39802.3.jpg)
![[단독] 'K팝 대부' 이수만 표 보이그룹 내년 상반기 나온다…지각변동 예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3688020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