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하원미, ♥추신수와 있나 했는데 "벌써 보고프다 내 새끼" 듬직한 첫째 아들 입력 2022.11.08 18:47 수정 2022.11.10 11:0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하원미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하원미는 8일 "Last night 벌써 보고프다 내 새끼"라며 아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원미와 첫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추신수를 응원하기 위해 야구 경기장을 찾은 것. 2005년생인 아들은 아빠 추신수 못지 않은 건장한 체격을 자랑한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변우석 친구' 이승협, 잘나가니 24시간이 모자라…"촬영장서 기타 들고 녹음" [인터뷰①] [공식] 이영자, 박세리·이대호와 손잡았다…스포츠 레전드와 먹방 ('남겨서 뭐하게') 남중 졸업하자마자 DM·길거리 캐스팅…박윤호 "홍석천 선배님께 인정받고파" [인터뷰②]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