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 얼라이언스 필리핀'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태풍 피해에 따른 현물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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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골든 얼라이언스 필리핀'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선행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이며 나눔과 실천의 귀감이 됐다.
특히 '골든 얼라이언스 필리핀'은 이전에도 다양한 선행을 통해 정국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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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골든 얼라이언스 필리핀'은 태풍 '고니'와 '밤꼬'로 인한 피해 지역을 돕는 성금 기탁와 위생 키트 및 담요, 쌀, 통조림 제품, 국수, 비스킷, 생수 등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골든 얼라이언스 필리핀'은 탈(Taal) 화산 폭발 사태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필리핀 적십자사에 기부 물품을 방탄소년단 정국의 이름으로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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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국의 글로벌 팬들은 꾸준한 기부와 자선 활동에 자발적으로 발 벗고 나서며 모범적인 팬덤 문화의 본보기가 되어 전세계에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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