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써클차트 44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Retail Album Chart)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진의 매력으로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실력이 뛰어난', '외모가 귀여운' 등이 꼽혔다.
한편 진은 지난 31일 한터차트에서도 주간 월드차트, 음반차트 2관왕을 차지해 독보적인 음반 파워를 과시했다.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진은 2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인기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전 세계 팬들을 감동시켰다. 그날 라이브공연 영상이 유튜브 인기 영상으로 급상승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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