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년만의 시상식. 참 감회가 새롭고 첫 연기대상 때 이후로 처음으로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했고 초심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진혁의 모습이 담겼다. 최진혁은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에 참석했다.
한편 최진혁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중 불법 유흥업소에 머물다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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