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드라마·예능 [속보] '오징어게임' 이정재, 한국 배우 최초 에미상 남우주연상 수상 입력 2022.09.13 11:43 수정 2022.09.13 11: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에미상에 참석한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 사진제공=에미상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있지 유나, 아름다운 미소...귀여운 표정 3종 세트[TEN포토+] '이이경 하차→저격 논란' 그 후…유재석, 끝내 다짐했다 "최선을 다해 보여드릴 것" ('놀뭐')[종합] '59세' 지석진, '홀대 논란' 설움 드디어 씻었다…생애 첫 대상 "버티고 버텨와" ('핑계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