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투표에서 정동원은 4만4978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정동원은 69%의 높은 득표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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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차트] 정동원, 계곡 물놀이를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스타 1위](https://img.tenasia.co.kr/photo/202207/BF.30784499.1.jpg)
다음으로 김희재가 5072표로 3위를 기록했다. 김희재는 지난 6월 첫 정규 앨범 '희재(熙栽)'를 발매했다. '희재'에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인생사를 담아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지만 신나는 리듬으로 풀어낸 '짠짠짠', 한번만 들어도 금세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풍악'을 비롯해 '꽃피는 사랑 노래', '부자(父子)', '미안하오', '꽃이 질 때 그대에게 가겠소', '당신만이', '알아' 등 8곡의 신곡이 포함돼 총 10곡이 수록됐다.
이어 4위 김호중, 5위 임영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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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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