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교수 이인혜, 1살 연하와 8월 결혼
"예비 신랑, 귀여운 애교까지 보여주는 사랑꾼"
"예비 신랑, 귀여운 애교까지 보여주는 사랑꾼"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예비 신부 이인혜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인혜는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다. 그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남다른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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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를 졸업한 이인혜는 연기 활동을 하던 중 2009년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겸임교수로 변신했다. 최연소 대학교수 타이틀을 가지게 됐다. 그는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경성대학교에서 전임교수, 영화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경성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부 영화전공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인혜는 배우와 교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긴 하지만 연기 활동의 빈도수가 낮은 상황. 2018년 '나도 엄마야', 2020년 '우아한 친구들'을 제외하고 출연한 작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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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에서 대학교수가 된 이인혜. 이제 그는 교수에서 한 남자의 아내가 된다. 연하 치과의사와 함께할 그의 인생 2막은 어떨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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