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초보'는 국내 최초 장롱면허 탈출 공감 버라이어티. 최근 개최된 제작발표회를 통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 바 있는 '극한초보'. 이 예능을 자신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한 개그맨 이수근은 "변화되는 교통 법규나 도로에서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서 전하는 가족적인 프로그램"이라는 말로 '극한초보'를 소개했다. 이어 송해나는 "스릴러 못지 않은 흥미진진한 재미가 살아있다.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감을 전할 것"이라고 말하며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극한초보'들의 응원단장으로 나선 유튜버 카진성 역시 "초보자들이 겪는 극한의 상황에 본인의 실력을 이입해서 본다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걸그룹 소나무 출신 지수민의 장롱면허 탈출기로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능 '극한초보'는 오늘(26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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