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에이티즈 종호 '손 흔드는 인형' 입력 2022.04.20 10:39 수정 2022.04.20 10:3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에이티즈(ATEEZ)(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 종호가 20일 오전 2022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 유럽 공연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유재석은 밀착 레깅스, 이이경은 노팬티…"이거 풍기문란이야"('놀뭐') 외모 악플에 얼마나 시달렸으면…육준서 "중안부 길단 사실 처음 알아" ('아형') 하하 "'무한도전' 때 자격지심 느껴…벅차고 힘들었다"('놀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