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웬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 마이 리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레드벨벳 웬디, 복부까지 과감하게…자신감 넘치는 미모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61149.1.jpg)
![레드벨벳 웬디, 복부까지 과감하게…자신감 넘치는 미모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61150.1.jpg)
웬디는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DJ로 활약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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