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퀸덤2’에서 1차 경연 최종 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효린은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뜨거은 기염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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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효린은 “기분은 좋은데 남은 경연들이 걱정된다. 상상하지 못할 무대들을 만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면서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였다.
이외에도 Kep1er는 한 수 위 팀과 한 수 아래 팀을 선정하는 퀸덤 자체 평가에서 효린을 한 수 위 팀으로 선택, “에너지를 혼자 낼 수 있다는 게 멋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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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위 베네핏으로 2차 경연 커버곡 대결 상대를 가장 먼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효린은 이달의 소녀를 지목, 과연 2차 경연에서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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