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민수 아내 김민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대하지 않을 때 좋은 일이 생기기도 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후는 교복 광고 촬영중이다. 큰 키와 쫙 벌어진 어깨 등 다부진 체격으로 남다른 교복핏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윤민수 아들' 17살 윤후, 교복 모델 됐다…데뷔 시동 거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553017.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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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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