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per&me"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흰색 오버핏 셔츠를 착용, 여기에 커다란 안경과 팔찌 등 액서서리로 포인트를 주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특히 엄정화 옆을 지키고 있는 반려견 슈퍼의 패션도 예사롭지 않다.
![엄정화, 반려견 슈퍼랑 패션쇼 나가나? 스타일 장난 아니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3/BF.29270972.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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