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출산 앞두고 첫째 아들과 전시회…뒷모습이 '♥이영돈' 똑같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8903390.1.jpg)
사진 속에는 여러 그림과 그림을 감상하는 첫째 아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고양이 그림을 감상하는 아들의 귀여운 뒷모습과, 그 모습을 렌즈에 담은 황정음의 시선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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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가 1년여 만에 재결합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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