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앞서 23일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Breath (넌 날 숨 쉬게 해)'를 선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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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티저의 마지막 주인공인 막내 유겸은 3장의 사진을 통해 그윽한 눈빛과 물오른 미모를 드러냈다. 특유의 나른한 눈매와 훤칠한 비주얼을 뽐내며 몽환적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을 홀렸다.
GOT7은 네 번째 정규 음반에 특별한 정성을 쏟아 데뷔 6년 만에 최초로 더블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두 곡 모두 자작곡으로, 두 배로 열심히 준비해 팬들을 향한 더 큰 사랑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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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픈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멤버들의 개성과 에너지 그리고 청량한 사운드가 담겨 전 세계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JB가 만든 타이틀곡 'LAST PIECE'(라스트 피스)는 '너라는 마지막 조각이 있어야 내가 완성된다'라는 존재의 이유를 강렬하고 로맨틱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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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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