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같은 인간들" 강도 높은 비판
네티즌 갑론을박
네티즌 갑론을박

진서연은 "쓰레기 같은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이게 할 짓이냐. 사람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판에 버젓이 말도 안 되는 폭리를 취하는데 정부가 가만히 있다. 할 수 있는 모든 욕을 하고 모든 죄를 묻게 해야 한다"고 일침했다. 이어 "모든 인터넷 구매 사이트 마스크 폭리가 현실인 마당에 대책들은 쏟아지는데 한발 늦은 대책과 폭리 업체들을 잡지 못하는 현시점. 뭐가 문제라니요"라고 추가로 글을 게재했다.
![진서연, 마스크 폭리에 분개 "가만히 있는 정부"→게시물 삭제에도 '시끌'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002/BF.2091012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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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은 2018년 개봉한 영화 ‘독전’에서 보령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현재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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