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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新예능 '컴백홈' 조병규 "아이유 초대하고 싶어"

    유재석 新예능 '컴백홈' 조병규 "아이유 초대하고 싶어"

    KBS2 새 예능 '컴백홈'의 MC 조병규가 "유재석 옆에서 올인 할 마음"이라며 경이로운 출사표를 던져 화제다. '컴백홈'(기획 김광수/연출 박민정)은 유재석이 1년 만에 친정 KBS에서 선보이는 예능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새내기 MC 조병규의 사전 인터뷰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병규는 총 2편으로 구성된 사전 인터뷰 영상을 통해 '컴백홈'에 합...

  • 한혜진 눈물→이현이 분노 '역대급 생존기' ('안다행')

    한혜진 눈물→이현이 분노 '역대급 생존기' ('안다행')

    한혜진의 '꽝손' 면모가 이현이의 '분노'를 불렀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세계를 주름잡은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의 첫 여행기가 담겼다. 특히 이들은 '안다행' 최초 여성 절친의 빛나는 케미스트리로 사로잡았다. 그중에서도 자급자족 첫 식사를 위한 한혜진과 이현이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6.9%(닐슨코리아 수도권)의 시청률로 &...

  • '조선구마사' 감우성표 이방원 탄생…다시 칼 잡은 태종

    '조선구마사' 감우성표 이방원 탄생…다시 칼 잡은 태종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 속 감우성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오는 3월 첫 방송을 앞둔 ‘조선구마사’ 제작진은 16일 철의 군주 태종으로 변신한 감우성의 모습을 선보였다. 상상을 덧입힌 독창적 세계관 속에서 새롭게 탄생할 태종(이방원)의 모습에 기대가 쏠린다. ‘조선구마사’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악령과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이에 맞서는 인간들의 혈...

  • '루카' 김래원, 분노의 반격 시작…최고 시청률 8.2%

    '루카' 김래원, 분노의 반격 시작…최고 시청률 8.2%

    배우 김래원의 반격이 시작됐다.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에서다. 지난 15일 방영된 '루카 : 더 비기닝' 5회에서 지오(김래원 분)는 납치된 구름(이다희 분)을 구하고 휴먼테크 추격자들에게 반격을 가했다. 자신의 모든 비밀이 깃든 휴먼테크 입구에 선 지오와 그를 도발하는 이손(김성오 분)의 숨 막히는 대치 엔딩은 예측 불가의 전개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최초의 성공체' 지오를 통해...

  •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구옥 건물주 됐다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구옥 건물주 됐다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구옥 건물주로 변신, 좌충우돌한 아르바이트생 면접기를 선보인다. 16일(오늘) 방송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36회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구옥이 신옥으로 거듭나는 마법의 디자인 시안을 최초 소개하는 데 이어 카페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다. 지난 방송에서 카페 매물을 찾아 나선 희...

  • '달이 뜨는 강' 김소현X지수, 1회부터 휘몰아쳤다…9.4%로 출발

    '달이 뜨는 강' 김소현X지수, 1회부터 휘몰아쳤다…9.4%로 출발

    KBS2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탄탄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으로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 첫 회였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 설화 속 평강과 온달의 사랑 이야기를 부활시킨 퓨전 사극 로맨스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이날 첫 방송부터 평강과 온달의 서사는 물론 웅장...

  • 위키미키 김도연, '간 떨어지는 동거' 합류 [공식]

    위키미키 김도연, '간 떨어지는 동거' 합류 [공식]

    그룹 위키미키(Weki Meki)의 김도연이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합류한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나는 1999년생 요즘 여대생 이담(이혜리 분)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도연은 극 중 계서우 역을 맡았다. 이담을 짝사랑하는 계선우(배인혁 분)의 동생이자, 고등학생답지 않...

  •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X최여진, 비극의 서막 '14.6%'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X최여진, 비극의 서막 '14.6%'

    KBS2 새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가 첫 회 시청률 14.6%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미스 몬테크리스토'가 휘몰아치는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수도권 기준 12.2%, 전국 기준 14.6%(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대학 때부터 전공인 패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고은조(이소연 분)는 ‘동대문 여신’이란 개인 방송 채널을 운...

  • '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결혼 3년 차에 찾아온 새 가족

    '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결혼 3년 차에 찾아온 새 가족

    강남, 이상화 부부가 결혼 3년차에도 여전히 꿀이 뚝뚝 떨어지는 결혼 생활로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강남은 '동상이몽2' 컴백과 동시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고 경사를 알려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이상화 역시 "네"라고 대답하며 2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새로운 가족의 정체는 강아지. 강남은 "11개월...

  • '달이 뜨는 강' 첫방, 김소현 1인 2역으로 휘몰아친 '명품 사극'

    '달이 뜨는 강' 첫방, 김소현 1인 2역으로 휘몰아친 '명품 사극'

    KBS2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 김소현의 1인 2역과 지수의 열연, 강하늘의 강렬한 연기까지 휘몰아치며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5일 '달이 뜨는 강'이 첫 방송됐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 설화 속 평강과 온달의 사랑 이야기를 부활시킨 퓨전 사극 로맨스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드라마. 첫 방송부터 평강과 온달의 서사는 물론 웅장한 스케일의 액션, 치열한 ...

  • '신박한 정리' 고지용♥허양임, 적과의 동침→성향 정리 끝 [종합]

    '신박한 정리' 고지용♥허양임, 적과의 동침→성향 정리 끝 [종합]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한 고지용, 허양임 부부가 극과 극 취향을 완전히 타협한 정리로 만족감을 느꼈다. 지난 15일 방송된 '신박한 정리'에는 고지용, 허양임, 허승재 가족이 출연했다. 이 집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고지용과 허양임의 극과 극 취향이었다. 인테리어는 물론 성격과 성향 모두 달랐다. 허양임은 "옷을 의자에 걸어놓는 건 남편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라면서 "난 당장 빨지 ...

  • '우리 이혼했어요' 이하늘·박유선, 19금 발언도 거침없이 [종합]

    '우리 이혼했어요' 이하늘·박유선, 19금 발언도 거침없이 [종합]

    DJ DOC 이하늘이 전 아내 박유선에게 돌질구를 날리면서 재결합 가능성을 열어놨다. 부부로서 인연은 끝이났지만,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는 이하늘과 박유선은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의 방송 의도를 가장 잘 표현한 전(前) 커플이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우이혼' 시즌1 마지막회에서는 박유선과 이하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우이혼'은 이혼한 연예인 & 셀럽 부...

  • '강호동의 밥심' 별, 병상서 10년…父 생각에 '눈물'

    '강호동의 밥심' 별, 병상서 10년…父 생각에 '눈물'

    '강호동의 밥심' 가수 별이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15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가수 별이 출연했다. 별은 "아빠는 내 가수 데뷔가 꿈이셨다. '우리 딸 콘서트 맨 앞자리에서 보면 여한이 없을 것 같다'고 하셨다. 데뷔를 하고 콘서트를 연습하고 있는데 엄마에게 연락이 왔다. 내시경 하다가 상처가 났는데 그게 좀 잘 못 돼서 큰 병원에 가야할 거라고 하더라&...

  • '밥심' 개코 아내 김수미, 11세·7세 아이 엄마 "애정표현 자주"

    '밥심' 개코 아내 김수미, 11세·7세 아이 엄마 "애정표현 자주"

    '강호동의 밥심'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아이들을 언급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별의 절친으로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출연했다. 김수미는 11살 아들, 7살 딸의 엄마라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제대 몇 달 전에 아이를 가졌다. 임신을 한 상태에서 남편이 군대에 갔다. 만삭인 상태로 혼자서 병원도 가야했다. 부모님도 외국에 있어서 혼자 많이 외롭고 힘들었다&qu...

  • '강호동의 밥심' 별 "모유 수유하면 살 빠진다더니"

    '강호동의 밥심' 별 "모유 수유하면 살 빠진다더니"

    '강호동의 밥심' 가수 별이 출산과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15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가수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별은 육아에 대해 "첫 아이 육아가 정말 힘들었다. 책으로 배워가면서 8개월 간 모유 수유를 했다. 그런데 모유 수유를 하면 붓기와 살이 빠진다고 했는데, 그 말을 누가 했는지 찾고 있다. 정말 안 빠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