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28일 잠실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린 그룹 2NE1 콘서트 는 MR로 진행됐다. MR로 나오는 사운드는 실제 드럼으로 낼 수 없는 크고 묵직한 리듬을 낼 수 있었고, 강한 전자음이 공연장 전체를 뒤덮었다. 2NE1이 공연의 첫 두곡을 ‘Fire’, ‘Can`t nobody’ 등 강렬한 분위기의 히트곡들로 꾸민 것은 MR 사운드의 특징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Can`t n...
KBS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이 합창 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청춘합창단'은 지난 27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KBS 의 서울 지역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 '남자의 자격'의 연출자 조성숙 PD는 30일, 와의 전화 통화에서 “무사히 예선을 통과했다”면서 “청춘합창단원들이 정말 엄청나게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지만, 무대에 막상 오르자 평소보다 훨씬 더 노래를 잘해서 무난히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성숙 PD...
지난 29일 방송된 SBS 에서 유승호 분량이 줄어든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홍보사의 한 관계자가 “유승호는 막바지에 더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17회에서는 백동수를 맡은 지창욱에 비해 여운 역의 유승호는 상대적으로 적게 등장했다. 이 관계자는 “대본 상 이야기 전개가 무인으로서 변화하는 백동수에게 초점이 맞춰질 단계라 상대적으로 여운 분량이 전보다 줄어든 것처럼 보인 것 같다”며 “백동수의 캐릭터 변화가 진행되고 이후 이야기가...
SBS의 개그 프로그램이 부활한다. SBS는 최근 개그 프로그램의 부활을 확정 짓고, 구체적인 편성을 논의 중인 상태다. (가제)를 준비 중인 안철호 PD는 30일 에 “10월 말 방송을 예정으로, 구체적인 편성을 논의 중이다. 12일에 첫 녹화 일정은 잡혔다”고 전했다. 안철호 PD는 이어 “프로그램 이름은 로 갈지 다른 제목을 쓸지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현재 재미있는 코너들을 짜기 위해 출연자들과 제작진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강인중 음반심의위원장이 27일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가족부 한 관계자는 “강인중 위원장이 심의 위원들에게 해가 될까봐 사퇴 의사를 밝혔다”며 “위원장이 개인적인 사상을 심의에 반영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강인중 위원장은 지난 7월 한 매체에 기고한 칼럼에서 레이디 가가의 노래와 퍼포먼스가 신성 모독적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됐다. 또한 여성가족부는 최근 10cm, 2PM, 비스트 등의 노래의 일부 가사를 이유로 유해음반으로 지정...
국대 최대 규모의 댄스뮤직 페스티벌인 글로벌개더링 2011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30일 주최사 CJ E&M은 그루브 아마다, 디지털리즘, 이그잼플, 욜란다 비 쿨 등의 해외 아티스트와 류승범, 칵스 등의 국내 아티스트가 10월 8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글로벌개더링 2011에 참석한다고 발표했다. 그루브 아마다는 1998년 데뷔 앨범을 발표한 이래 지난 13년간 10여 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영국 ...
중국에서 결혼 후 재산을 빼돌려 도주했다는 악성 루머에 연루된 그룹 클레오의 전 멤버 한현정이 모든 루머는 전 남자친구의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것이며 사실 무근이라고 밝혀졌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한현정의 전 소속사 스타메이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와의 전화 통화에서 “어제 중국 공안의 보호 아래 중국인 무씨와 한현정씨가 만나 모든 사건을 매듭지었다. 중국인 무씨가 모든 루머가 자신이 퍼뜨린 허위 사실임을 인정하고, 자신의 행동에 ...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고창석: “배우는 비참한 그 순간도 한 발 떨어져서 나한테 또 하나의 무기가 생긴 것 같은 느낌이 있다. 그게 배우의 특권인 것 같다” – 지난 29일에 SBS 에 출연한 배우 고창석의 말. 고창석은 연기활동으로 버는 수입으로 살 수 있었던 게 작년이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대학로에서 공연제작을 했는데 실패했고, 빌린 돈을 갚지 못했다고. 영화로 점...
연예 기획사 직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임재범이 경찰에 소환될 예정이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와의 전화 통화에서 “다음 달 초에서 중순 사이에 소환해 진술을 들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소환 일자가 정해지진 않았다”고 밝혔다. 임재범은 지난 7월 29일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 산하 케이블 채널 ETN 엔지니어 김 모 씨를 그의 경호원 2명과 함께 폭행했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이 ...
호주의 여류 감독 질리언 암스트롱이 10월 6일 개막하는 1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비아시아권 경쟁부문 플래시포워드 심사위원장으로 최종 확정됐다. 플래시포워드는 비아시아권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영화를 소개하고 그들의 새로운 영화예술을 독려하고자 제정된 경쟁부문이다. 올해는 암스트롱 감독을 포함한 5인의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결정한다.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질리언 암스트롱 감독은 호주를 대표하는 여성 감독으로 1979년 첫 장편영...
다섯 줄 요약 박명수와 홍진경이 추천하는 재야의 개그맨들이 모인 '안타까운 녀석들' 특집. 회식은 빵집에서 해결하는 거성엔터테인먼트 사장 박명수는 정성호, 유상엽, 김경진과 함께 출연했고, 홍진경은 “못 웃기면 죽는다는 각오로 나온” 양배추, 남창희, 김인석과 함께했다. 임재범, 한석규, 임창정 등 성대모사를 해내 크게 터뜨린 정성호도 있었지만 밤새 개그를 짰지만 편집되기는 안타까운 상황을 만든 양배추-남창희도 있었다. 오늘의 대사:“후배들을...
월화 드라마의 시청률이 정체 상태에 빠졌다. 29일 방송된 SBS 는 17.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월화 드라마의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지난 방송 분 보다 0.5%P 하락한 수치다. 최근 의 시청률은 17%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정체 상태에 빠져 있다. 이를 쫓는 MBC 또한 상황은 비슷하다. 29일 방송된 의 시청률은 13.7%로 지난 방송 분 보다 0.4%P 하락했다. 지난 23일과 22일 의 시청...
와! 이겼다! 이겼어! 그리 좋냐. 한양대가 이겨서? 한양대가 이겨서 좋다기보다는 김세진 팀이 이겨서 좋다고 해야 하나? 뭐, 그건 나랑 비슷하네. 나도 성균관대를 응원했다기보다는 신진식이 있는 팀이 이기길 바란 거니까. 그런데 은퇴했다고 해도 오늘은 영 둘 다 생각보다 별로던데? 오히려 장병철? 그 사람만 되게 눈에 띄더라. 장병철 오늘 엄청 잘했지? 사실 프로 은퇴 이후에 다시 실업팀인 현대제철에서 뛰고 있으니까 현역에 가까운 선수...
KBS2 밤 11시 15분 물론 우연의 일치겠지만, 김범수의 발자취를 조관우가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 같다. 얼굴 없는 가수로 살던 김범수는 MBC '나는 가수다'(이하 '나는 가수다')를 통해 '비주얼 가수'라는 캐릭터를 얻었고 그 인기가 정점을 이르렀을 때 에 단독 출연했다. 조관우 역시 방송출연을 거의 하지 않다가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동료 가수의 노래를 듣고 “아무리 큰 태풍이 몰아쳐도 그 가지는 살아 있는 느낌”이라는 근사한 평...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이효리 : “백통이 찾으러 모란시장까지 간 태웅 오빠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 29일 이효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이효리는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백통이를 찾으러 모란시장까지 간 태웅 오빠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울고 싶다고. 백통이와 닮은 눈을 가진 저 많은 강아지들 어떡하냐고. 그 말을 듣고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