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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 있는 외도(2)조달환, 지구별 여행을 참 잘하는 사람

    이유 있는 외도(2)조달환, 지구별 여행을 참 잘하는 사람

    배우, 예능인, 아마추어 탁구 선수, 캘리그라피 작가, 예비 작가. 이 모든 것이 한 사람을 설명하기 위한 수식이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혹자는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조달환의 이름을 처음 들어봤을지도 모르겠다. 애초에 프로그램에 출연할 적부터 배우의 자격이 아닌 아마추어 탁구 강자로 '탁신'이라는 수식을 달고 나왔기에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쵸레이 하!”라고 외치는 그와 배우 조달환을 매치시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 한고은, MBC '사랑해서 남주나' 캐스팅 확정

    한고은, MBC '사랑해서 남주나' 캐스팅 확정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 정유라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은 한고은 배우 한고은이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최병길)에 캐스팅됐다. '사랑해서 남주나'는 황혼 재혼을 둘러싼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한고은은 극 중 퇴직 검사인 정현수(박근형)의 둘째 딸이자 대학교 시간강사인 정유라 역을 맡게 됐다. 한고은은 자유분방한 성격의 정유라 캐릭터를 연기하며 MBC ...

  • 하정우라는 전천후 멀티 플레이어 (인터뷰)

    하정우라는 전천후 멀티 플레이어 (인터뷰)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했다. 예술가 집안의 유전자를 지니고 태어난 하정우는 모든 일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데, 심지어 즐기기까지 한다. 하정우가 지금 온리 원(Only one)인 이유. 붓 끝에 자유를 담고, 무대 위에 열정을 쏟고, 카메라 안에서 사색하는 전천후 배우 하정우의 '더 하정우 라이브!'가 궁금하다. Q 민머리를 과감하게 드러내고 다니는 게 더 좋아 보이네요. 뭔가를 감추려는...

  • 김기덕 감독 신작 '뫼비우스' 9월 5일 개봉 "이제는 볼 수 있다"

    김기덕 감독 신작 '뫼비우스' 9월 5일 개봉 "이제는 볼 수 있다"

    영화 ‘뫼비우스’ 포스터 김기덕 감독의 신작 '뫼비우스'가 9월 5일 개봉된다. '뫼비우스'는 욕망을 거세당한 가족의 치열한 몸부림을 담은 이야기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았던 '피에타' 이후 김기덕 감독이 1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직계 간 성관계 장면이 문제가 돼 연거푸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기도 했던 '뫼비우스'는 몇 번에 걸친 재심의 끝에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고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한 때 김...

  • 걸스데이 국제아동 후원단체 홍보대사 위촉…깜짝 게릴라 콘서트

    걸스데이 국제아동 후원단체 홍보대사 위촉…깜짝 게릴라 콘서트

    국제아동 후원단체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스데이 걸그룹 걸스데이가 국제아동 후원단체인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는 소녀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19일 “20일 오후 1시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플랜코리아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걸스데이는 위촉식과 함께 깜짝 게릴라 콘서트도 열 예정이다. 이번 봉사...

  • 어제 뭐 봤어? '굿닥터', 다소 뻔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동화

    어제 뭐 봤어? '굿닥터', 다소 뻔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동화

    KBS ‘굿닥터’ 방송화면 KBS '굿닥터' 5회 2013년 8월 19일 오후 10시 다섯 줄 요약 차윤서(문채원)가 첫 수술 집도한 아이는 끝내 사망한다. 박시온(주원)은 시신 안치실에 혼자 있는 아이의 곁을 지켜준다. 뒤늦게 병원에 달려온 김도한(주상욱)은 상황을 정리하고, 차윤서가 극복할 수 있도록 다음 환자 수술을 맡긴다. 고충만(조희봉)은 소아외과 보호자들의 탄원서를 제출하지만, 강현태(곽도원)는 조용히 마무...

  • 이준익 감독 복귀작 '소원', 10월 2일 개봉 확정

    이준익 감독 복귀작 '소원', 10월 2일 개봉 확정

    '평양성' 이후 2년 만에 현장 복귀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 '소원'이 개봉일을 확정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원'은 10월 2일 관객을 만난다. '소원'은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소녀 소원이네 가족이 절망의 아픔을 딛고 일어나 삶의 또 다른 문을 열어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 '왕의 남자' '라디오 스타'의 이준익 감독과 설경구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설경구가 주인공 소원이의 아빠 동훈 역을 엄지원이 소원이의 ...

  • 박유천, 봉준호 제작 영화 '해무' 캐스팅 유력

    박유천, 봉준호 제작 영화 '해무' 캐스팅 유력

    JYJ 박유천이 봉준호 감독이 제작하는 영화 '해무'에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NEW에 따르면 박유천은 '설국열차' 봉준호 감독이 제작하고, '살인의 추억' 각본에 참여했던 심성보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해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하는 '해무'는 바다 위에 끼는 안개인 해무 속을 떠도는 어선을 배경으로 극한의 상황에 처한 선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2007년 송새벽이 이 작품을 통해 봉준호 감독의 눈에...

  • 제국의아이들, 팬들에게 기부팔찌 선물해 눈길

    제국의아이들, 팬들에게 기부팔찌 선물해 눈길

    남성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이 '기부팔찌'를 팬들에게 선물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국의아이들은 지난 18일 공식 트위터에 단체 사진을 게재하면서 이날 SBS '인기가요'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준 팬들에게 특별한 팔찌를 나눠준 소식을 전했다. 일명 '기부팔찌'로 불리는 이 팔찌는 현금이나 제품 구매로 기부하면 받을 수 있다. 제국의 아이들은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오케스트라 교육 지원에 사용하는 재단에 기부한 것으로 알...

  • 선미 “박진영 같은 가수 우리나라에 없었죠? 지금은 그냥 야한 아저씨지만”(인터뷰)

    선미 “박진영 같은 가수 우리나라에 없었죠? 지금은 그냥 야한 아저씨지만”(인터뷰)

    “4차원적인 대답을 원하시는 건가요? 그때는 열여섯 살의 대답이었을 거예요. 이제는 스물 두 살의 대답을 해드려야 할 것 같네요.” 원더 걸스 이후 3년 7개월 만에 돌아온 선미에게 새로운 목표를 묻자 그녀는 생글생글 웃었다. 표정에는 여성스러움이 한껏 묻어난다. 우주정복이 목표라고 말하던 열여섯 살 소녀는 이제 스물두 살의 어엿한 여성이 됐다. “목표는 이미 이뤄진 것 같아요. 가수로 다시 대중에게 서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목표였으니까요. ...

  • 김재중, 첫 솔로 미니앨범 'I'&'Y' 국내외에서 롱런

    김재중, 첫 솔로 미니앨범 'I'&'Y' 국내외에서 롱런

    JYJ 김재중 싱글앨범이 롱런 기록을 세우고 있다. 19일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마인' 뮤직비디오는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사이트 인웨타이에서 조회수 2,500만을 돌파했다. 소속사 측은 “김재중의 솔로 미니 앨범 '아이(I)'가 중국 뮤비 차트 뿐 아니라 최근 발표 된 상반기 가온차트 누적 판매량 집계에서도 7위를 차지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영향력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공중파 TV 출연과 매스미디어의 제약에도 ...

  • 김정은, 정통멜로 '사랑의 조건'(가제)으로 안방극장 컴백

    김정은, 정통멜로 '사랑의 조건'(가제)으로 안방극장 컴백

    배우 김정은이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연출한 이형민PD의 작품을 통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울랄라 부부' 이후 1년여 만의 컴백이다. 김정은의 소속사 측은 19일 김정은이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사랑의 조건'(가제)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형민PD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외에도 '나쁜 남자' '눈의 여왕' '상두야 학교가자' 등 다수의 인기드라마를 통해 연출력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감독이다. '사랑의 조건'은 가슴 아픈 ...

  • 남보라, “연기보다 더 궁금해지는 배우로 남았으면….”(인터뷰)

    남보라, “연기보다 더 궁금해지는 배우로 남았으면….”(인터뷰)

    코미디언이 정말 대단한 이유는 자신의 슬프고 아팠던 과거를 즐거움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던가. 나의 과거로 남을 웃길 수 있다는 건 과거가 더는 슬프고 아프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그 얘기를 꺼내놓아도 아무렇지 않을 만큼 내적인 성장을 이룬 증거라는 설명도 기억에 남는다. 배우 남보라를 만나고 난 뒤,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이 커다란 눈망울 속에 자리한 옹골진 내면에 기특함이 느껴졌던 이유다. 사실 남보라가 배...

  • 윤상현 “연기도 인생도 즐겁게, 흘러가는 대로”(인터뷰)

    윤상현 “연기도 인생도 즐겁게, 흘러가는 대로”(인터뷰)

    배우 윤상현은 느낌이 묘한 배우다. 한때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판박이라는 수식 붙었을 만큼 뛰어난 외모와 장난기 가득한 눈빛만 보면 나이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고, 시종일관 얼굴엔 웃음을 띠며 농을 치지만 질문에 답할 때는 막힘이 없다. 유쾌함과 진중함, 그에게는 묘하게 뒤섞이기 어려울 것 같은 이 두 가지가 매력의 묘한 조화가 느껴진다. 누구라도 그와 이야기를 잠시 나누다 보면 몇몇 작품에서 그가 맡았던 캐릭터들이 단순히 연기만은 아니었다...

  • 10현장, 신중현, 록페스티벌에서 부활하다

    10현장, 신중현, 록페스티벌에서 부활하다

    록페스티벌에 선 신중현은 70대 노장이 아닌 혈기 넘치는 로커의 모습이었다. 장관이었다. 신중현의 음악에 수만 명의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인 장면이었다. 수 만 명의 관객들이 '미인'과 '아름다운 강산'을 합창했다. 록페스티벌에서 울려 퍼진 그 어떤 '떼창'보다도 가슴이 짠해지는 순간이었다. 신중현은 아들들인 신대철과 신윤철과 함께 신중현 그룹으로 18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시티브레이크'(이하 시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