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나이스 타이밍! 토 tvN 밤 11시 이 겨울, 우리를 오싹하게 만드는 건 비단 추위뿐만이 아니다. 국회의원은 코미디언을 상대로 섬뜩한 장난을 치고, 새로 개국한 종합편성채널들은 '형광등 100개를 켜 놓은 듯한 아우라' 를 가진 어떤 이를 앞 다투어 찬양한다. 그렇기에 지금이야말로 정치-사회 풍자를 즐기는 (이하 )가 론칭하기에 딱 알맞은 때다. 미국의 인기 코미디 쇼 을 그대로 가져 온 는 매회 바뀌는 호스트 1인과 고정...
김어준: “이명박 같은 자가 그런 남자를 죽이다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내가 노무현 노제 때 사람들 쳐다볼까 봐 소방차 뒤에 숨어서 울다가 그 자리에서 혼자 결심한 게 있어. 남은 세상은,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 김어준, 에서 아문젠: 김어준이 어린시절 좋아한 여행가. 아문젠처럼 남극횡단을 하고 싶어 추운날에도 창문을 열어두고 자면서 추위에 익숙해지려 했고, 1988년 1월부터는 내셔널 지오그래피를 사 모으면서 여행의...
일본에서 가온 차트를 바탕으로 최신 K-POP 음악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2일 가온 차트에 따르면 일본 기획사 디지털어드벤처는 새 프로그램 를 제작해 내년 1월 말부터 BS후지와 DATV 두 채널을 통해 방송한다. (http://gaon.datv.jp)는 한국의 가온 차트를 바탕으로 최신 인기곡을 순위 형식으로 소개되는 프로그램. 뮤직비디오와 화제의 아티스트 인터뷰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가온 차트의 한 관계자는 “K-POP의 ...
드디어 방송을 시작한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의 첫날 시청률은 어떨까. 1일 TV조선, JTBC, 채널A, MBN 등 개국을 알리며 방송을 시작한 4개의 종편 시청률은 대부분 1%(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1%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JTBC의 으로 종편 4개 채널 중 가장 높은 1.21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TV조선에서는 1부가 0.703%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는 4개 종편사가 공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야당 추천 위원들의 거센 반발에도 SNS 및 앱을 심의하는 뉴미디어 정보심의팀을 신설했다. 1일 오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방통심의위원회 사무처 직제규칙' 전부 개정안을 다수결로 의결했다. 이날 의결에 따라 오는 7일부터 SNS 및 앱을 심의하는 뉴미디어 정보심의팀과 종합편성채널을 심의하는 유료방송심의 1팀 등이 신설,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SNS 심의를 반대하는 야당 추천 위원 3인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가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일 방송한 는 8.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주에 방송한 MBC 이 5~6%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했을 때 2~3%p의 상승한 셈이다. KBS 는 11.2%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주 보다 0.1%p 하락했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SBS 는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1일 종합편성채널이 첫 ...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주병진: “얼마나 긴장했으면 어젯밤에 잠을 너무 많이 잤다” – 주병진이 1일 MBC 에서 한 말. 주병진은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12년이 흘렀습니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라며 “많이 긴장되고 초조하고 한편으로는 설레고 두렵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나 긴장했으면 어젯밤에 잠을 한 숨도 못 잔 게 아니라 너무 많이 잤어요”라며 농담을 하기도 ...
강호동 측이 1일 종합편성채널 채널 A 에서 “강호동이 23년 전 국내 조직 폭력배들과 야쿠자가 의형제를 맺는 모임에 참석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완전한 왜곡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당시 고 3이던 강호동은 교포위문 천하장사 대회 때문에 일본에 갔던 상황. 그런데 에서 이 사실은 언급하지 않은 채 마치 강호동이 조폭과 어떤 관계가 있어서 모임에 나간 것처럼 왜곡했다는 것이다. 강호동 측은 “당시 씨름 협회 부회장이 조폭들과 안면이 있는 사이였...
MBC SPORTS 를 진행하는 아나운서 김민아 인터뷰 . “해설위원들도 자신의 관전 포인트를 만들어내려고 계속 연구한다. 해설위원들은 방송인이시지만 연예인처럼 끼가 있는 건 아니어서 이야기를 끌어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경기를 같이 보면서 해설위원들이 해주는 이야기가 굉장히 재밌는데, 그 이야기를 살리고 싶어서 계속 말을 건다. 진행 자체만 보면 감을 잡았던 시기인 것 같다. 2010년만 해도 오후 3시부터 앉아서 데이터 뽑고, 뭐하고...
MBC SPORTS 를 진행하는 아나운서 김민아 인터뷰 . “이십대는 다 배우는 시기였던 것 같다. 지금 이 자리도 배우는 것 같고, 매일의 방송에서도 배운다. 그래서 감사하다. 대단한 성공을 하지도 않았지만 내가 언제 이런 대접을 받아보겠어 하는 마음도 있고. 다만 지선 언니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삶에 많은 영향을 준 것 같다. 난 한 번도 내 상상 밖이나 예상 밖으로 살아 본적이 없다. 못해도 준치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정말 예상...
MBC SPORTS 를 진행하는 아나운서 김민아 인터뷰 . “친구들을 못 만나고, 아침 10시에 일어나는 게 당연하고, 밤 2-3시에 자고. 그리고 야구 모르는 사람하고는 대화하기가 쉽지 않게 되고. 나는 어제 뭐 했는지 얘기할 때 야구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친한 친구들은 “야구 어제도 했어?” 이러는 게 3년째다. (웃음) 하지만 내가 그들을 탓 할 수는 없다. 나도 그렇게 살았으니까. 그나마 요즘엔 “민아는 못 나와. 오늘도 야구해”라...
tvN 김바울 역으로 처음 등장한 박민우 인터뷰 . “박민우. 민첩할 민(敏)에 비 우(雨)를 쓴다. 사실 '우'는 돌림잔데, 혼자서는 '민첩한 비'니까 소나기, 그래서 여름마다 찾아오는 소나기처럼 '때가 되면 찾아와서 계속 기억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있다.”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채기원 ten@
tvN 김바울 역으로 처음 등장한 박민우 인터뷰 . “에서 조쉬 하트넷이 맡은 역할처럼 진한 멜로를 해보고 싶다. 일, 명예, 돈, 사랑이 있으면 고민도 하지 않고 사랑을 선택하는 남자. 한 여자 때문에 받은 상처를 오직 그녀로 회복하기 위해 끈질기게 다시 돌아가려는 남자.”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채기원 ten@
tvN 김바울 역으로 처음 등장한 박민우 인터뷰 . “지금은 주위에서 “넌 곰인데 여우인 척을 하고 싶어 하는 거야”라고 한다. 내가 하는 모든 수가 이렇게 한 발 뒤에서 보면 다~ 보인단다. 하하하. 그래도 그냥 한다. 보이면 보이는구나, 하고.”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채기원 ten@
오늘의 '스승의 은혜' MBC 밤 9시 55분 가 드디어 승부수를 띄운다. 지난주 방송에서 5명의 멘토가 각각의 멘티를 결정하고, 이번 주부터는 진짜 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멘토 스쿨'이 방송되는 것. 오키나와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 이승환 멘토 스쿨 편에서는 그동안 독특한 유머에 가려져 있었던 이승환만의 완벽주의 성향이 드러날 예정이다. 특히 지난주 예고편에는 늘 따뜻한 격려와 애정 어린 심사평으로 잔뜩 긴장해 있었던 예선 참가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