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MBC 이 지난 25일 일산 드림센터에서 있었던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대본 연습을 마친 뒤, 무녀 연우 역을 맡은 한가인은 “대본이 너무 재밌고 느낌이 좋다. 연우의 캐릭터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고, 왕세자 이훤 역의 김수현은 “첫 사극 도전이니 만큼 연습을 많이 했다. 즐겁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며 포부...
방송 혹은 영화계에서 종종 하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아무리 예쁜 여배우도 아이와 동물을 이기지는 못한다.” 여배우가 인기와 주가로 시청률을 견인할 때, 아이와 동물은 해맑은 미소와 천진난만 웃음으로 대중의 마음을 녹인다. 여기에는 호불호도 없다. 여배우 가십으로 시끄럽던 이들도 아이의 애교와 강아지의 장난에는 좀처럼 꼬투리를 잡지 않는다. 엔터테인먼트에서 귀여움은 아름다움보다 강하다. 일본도 그렇다. 사방이 귀여운 것 천지인 이 나라에서 아역...
MBC 의 포맷이 일부 변경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제작 전반을 총괄하고 있는 MBC 김정욱 CP는 27일 오후 와의 통화에서 “의 포맷이 변경될 예정이지만, 대대적인 변화라기보다는 부분적인 수정에 가까울 것”이라며 “구체적인 방향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연출을 맡고 있는 외주제작사 코엔미디어의 이상헌 PD와 28일 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그 이후가 돼야 뚜렷한 윤곽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까지는 주병진의 장점을...
임재범의 노래 '고해' 작곡자 논란에 대해 작사가인 채정은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채정은은 27일 임재범의 팬 카페에 글을 올려 “'고해'의 작사가 채정은이다”라면서 “나는 아주 오랜 세월 임재범 씨와 작업을 해온 사람이다. 임재범 씨가 작곡가와 작업을 해서 내게 보내면 그 곡이 전문 작곡가의 곡인지 재범 씨가 직접 만든 곡인지 정도는 설명 듣지 않아도 알아볼 수 있다”고 자신을 설명했다. 이어 채정은은 “난을 치는 선비 곁에서 몇날 며칠을 ...
유세윤이 Mnet 에서 하차한다. 유세윤의 소속사 관계자는 “유세윤이 MC를 그만두게 됐다”고 전했다. 유세윤이 에서 빠짐과 동시에 내년부터는 새로운 MC가 진행하는 시즌 2가 제작될 예정이다. CJ E&M 관계자는 “시즌제는 처음부터 계획돼 있었다. 포맷이 워낙 좋기 때문에 시즌 2에도 기존의 포맷은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세윤과 함께 MC를 맡았던 윤종신은 현재 출연 협의 중으로 시즌 2의 MC를 맡을지 여부는 확정되...
MBC가 연말 시상식의 대상을 개인이 아니라 작품에 수여하기로 했다. 27일 MBC 관계자는 에 “연말 시상식의 최고상을 개인이 아닌 작품에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전까지 이었던 명칭도 으로 바뀌게 된다. 연기자 개인에게 주었던 '대상'도 '올해의 드라마 상'으로 이름이 바뀌어 작품에 수여할 예정. 또한 같은 방식으로 출연자 아닌 작품에 최고상을 수여하며 '올해의 프로그램 상'이 기존의 대상의 위치를 대신할 예정이다. 이 ...
배우 윤기원과 황은정이 결혼한다. 황은정의 소속사 소리바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기원과 황은정이 내년 5월 25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0년 사전 제작한 드라마 tvN 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윤기원은 에서 골프 코치 왕프로 역을, 황은정은 골프 수석코치 이유란 역을 맡았다. 이후 1년여 간의 교제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내년 5월 25일 서울 삼성동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윤기원...
2011년 MBC 은 1월 1일에 시작해 12월 31일에 끝난다. 이 365일 동안 의 멤버들은 '타인의 삶'을 살았고, '무한상사'의 직원으로 근무했으며,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로 음원차트를 휩쓸거나 조정선수가 되어 'Grand Final'을 경험하기도 했다. 올해 마지막 에피소드인 '나름 가수다'는 첫 에피소드였던 '연말정산 뒤끝공제'를 되새김질하며 시작됐고, '나름 가수다'에 소개된 유재석의 노래들은 이 1년을 보내는 방식을 보여준다....
배우 윤승아가 MBC 에 출연한다. 윤승아는 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무녀로 살아가게 되는 연우(한가인)의 호위무사 설 역할을 맡았다. 윤승아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설은 여자이지만 강인하고, 자기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역할을 설명하며, 호위무사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액션연습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은 을 쓴 정은궐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가인, 김수현, 정일우, 김영애가 출연을...
월화 드라마의 시청률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27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 은 14.9%로 월화 드라마 중 시청률 1위가 됐다. 지난 방송분 13.1%보다 1.8%P 상승한 결과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는 13.2%로 지난 방송분 10.6%보다 2.7%P 상승했고, SBS 은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런 시청률 변화는 줄곧 월화 드라마의 시청률 1위를 기록하던 SBS 이 지난주 종영한 결과다. 은 ...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최지우: “발음 얘기가 10년을 따라다니더라. 그래서 드라마 음향감독님을 가장 먼저 만난다” – 지난 26일 방송한 SBS 에 출연한 최지우가 한 말. 최지우는 그간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에서 제기된 발음 논란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최지우는 “마음이 급하다 보면 말이 빨리나오면서 엉키는데, 지금 봐도 오해를 살만 하다”라고 언급했다. 지금은 웃고...
무릎을 탁 치게 할 만큼 기발한 카피도, 눈이 확 뜨이는 이미지도 없다. 모델조차 등장하지 않는다. 단지 '편강탕'이라는 궁서체의 까만 글자만이 하얀 바탕에 담담하게 쓰여 있을 뿐이다. 하지만 지난해 8월부터 집행된 이 광고는 빅 모델을 기용하거나 카피가 흥미로웠던 여타 광고들만큼 화제가 되며 큰 성공을 거뒀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광고 같지 않은 광고'에 반신반의하면서도 사진을 찍어 SNS로 공유하며 황당하거나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고, 1...
버티고 또 버텼습니다. KBS 의 이강훈(신하균)은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냉혈한이라며 외면했습니다. 그런데 아픈 어머니 때문에 김상철(정진영) 교수에게 무릎 꿇는 모습을 보고 결국 무너졌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놀이공원에 갔던 이야기를 할 때 입은 웃고 눈은 울고 있는데, 진짜 TV를 끌어안아서라도 이강훈을 토닥여주고 싶었어요. 이강훈이 울면 저는 통곡하고, 이강훈의 오른손이 떨리면 저는 두 손이 다 떨리고, 이강훈이 어머니 수술해달...
오늘의 극한직업 SBS 밤 8시 50분 지난 12일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한국 해양경찰관 이청호 경장이 숨지고, 이낙훈 순경이 다쳤다. 지난 3일에는 이재만 소방위와 한상윤 소방장이 화재 진압과정에서 순직했다. 점점 험악해지는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 단속 현장과 열악하기 그지없는 소방관들의 화재진압 현장에서 나라와 가족, 일터를 지키는 이들의 직업은 말 그대로 극한직업이 되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을 더욱 힘든 곳으...
성시경은 영화 의 나비족 분장을 했고, 정재형은 시스루 의상을 입고 '코파카바나' 춤을 췄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이하 )의 '크리스마스 특집-대 반전쇼 2'이기에 가능했던 무대였다. 이들의 '분장쇼'는 대체 어떻게 가능했을까. 의 유웅식 PD는 에 “출연자들이 각자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 얘기를 들어보고 함께 상의를 했다”고 전했다. 출연 가수들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을 보는 솔로 시청자들이 울다 웃다 잠드는 특집'이란 기획의도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