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에서 '오빠 바보' 노향기 역을 연기한 정유미 인터뷰 . “연기자나 연예인이 예뻐 보여야만 하는 것에서 벗어난 연기를 해보고 싶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는 연기. 묵묵하지만, 그 속에 뭔가 담겨져 있는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이진혁 eleven@
배우 박건형이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에 출연한다. 오는 20일 첫 회가 방송되는 은 음악 프로듀서들의 지휘 아래 가수와 배우가 듀엣을 이루어 노래 경연을 펼치는 프로그램. 박건형은 다비치의 강민경과 한 팀을 이루었다. 한편 박건형은 1월 15일까지 뮤지컬 를 공연하고, 이어 2월 13일 첫 방송 되는 JTBC 메디컬 드라마 에 출연할 예정이다.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채기원 ten@
MBC 이 2회 만에 시청률 20%에 바짝 다가섰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5일 방송된 2회는 첫 회의 시청률보다 1.9% P 상승한 1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SBS 가 10회에 이르러서야 20%를 넘겼다는 사실을 상기해볼 때 상당히 빠른 상승세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은 첫 회보다 1.3% P 상승한 10.5%의 시청률을, KBS 는 0.4% P 하락한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에서...
오늘의 건축학개론 SBS 밤 11시 5분 김병만은 나뭇잎과 나뭇가지로 어디서든 집을 짓는다. 에서 자신의 전공을 100% 활용하고 있는 김병만은 아프리카 악어섬에서 나뭇가지와 나뭇잎을 모아 집을 만드는 것도 모자라 화장실까지 만들어냈다. 더욱 열악한 환경이었던 인도네시아 파푸아에서는 바나나 잎만으로 비바람에 끄떡없는 집을 지어 달인의 위용을 뽐냈다. 이번엔 공중부양 집에 도전한다. 지상 10층 높이인 40미터 나무 위에서 살고 있는 코로와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고아라 : “같은 반 친구들이 보디가드를 해줬다” – 5일 방송된 KBS 에 출연한 고아라는 학창 시절 있었던 친구들과의 일화를 털어놓았다. 고아라는 학창 시절의 인기를 묻는 질문에 “여고에 다녔는데, 처음 학교에 간 날 온 학교 학생들이 몰려와 복도까지 꽉 차서 유리창까지 깨진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아라는 “그 뒤로 반 친구들이 스스로 ...
정신을 차려보니 2012년이다. 그리고 새해 첫날의 결심들이 슬쩍 귀찮아지기에 충분한 며칠이 흘렀다. 게다가 새해가 되자마자 정치인들이 창고 대방출된 상품들처럼 예능 프로그램에 대거 진출한 사태는 지구 종말의 한 징조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번 주에도 에서는 지난 한 주간의 잡다한 연예 소식을 통해 자신의 정보 습득 상태를 진단해볼 수 있는 '한밤의 섹션 TV 연예가 중계 장학 퀴즈'를 준비했다.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올해는 작년보다 웃을...
가수 은지원, 3년 만에 MBC 로 복귀. 2007년부터 에 출연해오다 지난 2009년 음반 준비를 이유로 하차했던 은지원은 지난해 12월 28일 복귀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자료 모두가 놀러오고 싶어 할 때보단, 조금 뜸할 때 찾아오는 게 진짜 친구죠. 올라이즈 밴드 우승민, 오는 4월에 결혼. 우승민은 “4월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양가가 얘기를 끝냈다. 날짜는 아직 확실히 못 정했다. 오늘부터 예식장을 알아보러 다닐 계획”이라...
SBS 에서 '오빠 바보' 노향기 역을 연기한 정유미 인터뷰 . “사투리를 고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서울 올라가서 H.O.T.와 만나면 서울말로 얘기하기 위해 그들이 나오는 라디오를 녹음해서 반복해 들으며 연습했다. H.O.T.의 음반은 항상 두 장씩 샀다. 한 장은 소장용, 한 장은 감상용. 하지만 아직 만난 적은 없다.”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이진혁 eleven@
루시드폴이 좋아한다고 밝힌 마종기 시인은 “나는 나를 위로하고 싶어서 시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내 시는 처음부터 수사학과는 별 관계가 없었지만 그 어느 때에도 진심이 아닌 적만은 없었습니다. 진심 아닌 것이 나를 위로해 줄 수 없었기 때문이지요”라고 말했다. 마종기에게 시라면 루시드폴에게는 음악이다. 루시드폴의 5집 은 듣는 이를 의식하기보다 좀 더 스스로에게 집중한 시간의 모음이다. 그의 음악은 언제나 듣는 이를 치유했지만, 스스로의 진심에 ...
이제 스물다섯, 서로 오랜 친구 사이. 딕펑스의 네 청년은 그들의 경쾌한 음악만큼이나 활기가 가득하다. “피아노가 가장 여자한테 인기가 많다”는 김현우의 말에 모두들 부러워하다 “노래 연습을 너무 안 한다”면서 보컬인 김태현을 타박하기도 한다. 서로 익숙하고, “밴드를 하다 보니 공통점이 더 많이 생겨났”기 때문에 딕펑스의 멤버들은 음악적인 충돌도 적다. “서로의 취향을 많이 배려해주는 편”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단점을 냉정하게 얘기하지만 상처...
공주가 납치됐다. 그리고 범인은 그녀의 목숨을 대가로 총리에게 상식 밖의 일을 요구한다.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영혼을 희생시킬 수 있을까. 사람들은 고민하고, 망설이지만 시간은 많지 않다. 작년 12월, 영국의 채널 4를 통해 방송된 3부작 옴니버스 드라마 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인간의 존엄에 관한 지극히 고전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사태를 해결하는 과정이 첨단의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까닭에, 작품은 새롭고 충격적인 질문...
MBC 이 먼저 치고 나갔다. 4일 첫 방송된 은 18.0%(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이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에 시작한 지상파 방송 3사의 수목 드라마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SBS 은 9.2%의 시청률로 2위를, KBS 는 7.1%의 시청률로 3위를 차지했다. 이 기록한 18.0%의 시청률은 최근 어떤 드라마의 첫 방송도 기록하지 못한 높은 시청률로 전작인 의 마지막 회가 기록한 8.1%보다 무려 9.9% 상승한 수치다. ...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양준혁: “결국은 세 번만 웃기면 된다” – 지난 4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양준혁이 한 말. 김구라는 양준혁이 KBS '남자의 자격'에 야심차게 영입됐으나, 활약이 미진하다는 지적을 했다. 그러자 양준혁은 “'남자의 자격'에서 병풍역할을 하고 있다”고 대답하며, “4번 타자이기 때문에 세 번만 웃기면 된다”는 우스갯소리를 했다. ...
배우 신세경이 MBC (이하 )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지난 4일 를 촬영한 신세경은 MBC 에서와 마찬 가지로 입주 가사 도우미 역할을 연기하며 윤계상과 호흡을 맞출 예정. 신세경의 이번 출연은 SBS 종영 이후 신세경이 먼저 제작진에 카메오 출연을 제안하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에는 MBC 에 출연했던 배우 정일우, 박해미 등이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으며, 신세경이 카메오로 출연한 는 다음주 방송될 예정이다. 글. 강성희 인턴기자 s...
오늘의 치맥소환 2회 올리브 tv 밤 10시 왜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지는 걸까? 요즘 들어 이런 의문이 생긴다면 의 문을 두드리자. 마음의 허기까지 채워지는 가 국내에서도 다시 문을 열었다. 식당을 찾은 오늘의 주인공은 무명 개그맨인 남자친구의 생계까지 책임지느라 쉴 새 없이 일하는 여자다. 그녀가 유일하게 쉬는 시간은 자신이 주문한 일본식 닭튀김인 '카라아게'가 요리되는 순간뿐. 마스터는 따끈한 닭요리와 함께 위스키에 소다수를 섞은 특별...